[림's 커스텀 - 6화] 조던과 블랙팬서의 만남, 블랙으로 물들이다
[림's 커스텀 - 6화] 조던과 블랙팬서의 만남, 블랙으로 물들이다
  • 김원기
  • 승인 2019.08.17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커스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림선생' 입니다.

신발커스텀은 단순히 이미테이션을 만드는 것이 아닌, 아트와 패션에 기여하는 하나의 복합예술을 의미합니다. 신발의 끝 없는 변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림's 커스텀 - 6화] 조던과 블랙팬서의 만남, 블랙으로 물들이다

 

커스텀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오브제 위에 자신의 디자인을 입혀 개성을 표현하는 장르

 

 

개인적으로 마블 시리즈의 영화들을 거의 다 챙겨본거 같습니다.

최근에 [어벤져스 : 엔드게임]가 상영하면서 마블의 인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마블 시리즈 속 히어로들 중 비브라늄 수저인 '블랙팬서' 를 모티브로 진행한 커스텀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블랙팬서 이전에 흑인 히어로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 정도였습니다만, 이렇게 강력한 블랙팬서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저의 마음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물론 마블 시리즈에 흑인 히어로들은 점점 늘어납니다. 워머신, 팔콘 등등..

어쨋든 저는 블랙팬서 이전 부터 흑인 히어로를 좋아했었고 영화로 나올 때 작업을 하겠다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제품은 JORDAN Ultra Fly 2 로 블랙팬서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질거라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신발 전체 부분을 블랙팬서의 슈트로 디자인하였고 혀 부분은 야광염료를 사용하여 어둠속에서 빛나는 눈을 표현했습니다.

 

 

야광염료는 특수페인트에 속하는데 비교적 일반인들도 사용하기 편한 안료라 보면 되겠습니다.

시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야광을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저처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백카운트 부분은 영화 포스터 폰트를 파용하여 날카로운 레터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블랙팬서는 비브라늄 슈트를 입고 있는데 해당 슈트는 목에 차고 있는 목걸이에서부터 생성되죠.

또한 목걸이는 슈트의 포인트가 되면서 '와칸다'를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 위 목걸이를 중심으로 커스텀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마블 시리즈들이 영화로 나오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 또한 마블의 팬으로서 히어로들 커스텀을 모두 완성해서 컬렉션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또 마블 정주행을 시작해볼까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Creator : 아트웨이브 대표 '림선생'

Editor : 플레이플러스 김원기 기자

(playplus_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