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특별한 레고 팝업북
일반인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특별한 레고 팝업북
  • 플레이플러스
  • 승인 2019.03.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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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아이디어 팝업북 (제공=레고코리아)

[플레이플러스] 지난 11월, 레고코리아가 레고 최초 책을 펼치면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북을 모델로 한 ‘레고 아이디어 팝업북(LEGO® Ideas 21315 Pop-Up Book)’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6년 레고 창작가 그랜트 데이비스(Grant Davis)와 제이슨 알레만(Jason Allemann)이 ‘레고 아이디어스’에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다. 출품 첫 주만에 지지자 1,500명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작년 5월 상품화가 공식 발표됐다.

실제 팝업북과 같이 레고 브릭으로 만든 책 표지를 열면 고전 동화 속 장면이 펼쳐지도록 디자인 됐다. 다채로운 동화 속 소품을 조립하고 팝업북 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며, 레고 특유의 손맛에 재미까지 극대화한 특별한 조립 경험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빨간 모자’에 등장하는 할머니의 숲 속 오두막 또는 ‘잭과 콩나무’의 마법 콩나무와 거인의 성을 모두 조립할 수 있다. 오두막에 딸린 침대와 부엌, 거인의 성 아래 펼쳐진 구름과 마을 등 아기자기한 소품은 물론 빨간 모자와 할머니, 늑대, 거인 미니피겨와 잭 마이크로피겨가 들어 있다.

 

△ 레고 아이디어 팝업북 (제공=레고코리아)

부품 수는 총 859개이며 제품의 크기는 닫힌 상태에서 길이 20cm, 폭 13cm, 펼친 상태에서 폭 28cm이다.

한편, 레고 아이디어스는 레고그룹 소속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만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레고 창작물을 출품할 수 있으며, 투표와 심사를 거쳐 작품이 실제 상용화까지 이어질 경우 해당 제품 순매출액의 1%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플레이플러스 온라인뉴스팀 playplus_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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