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벤지, 뮤지컬 '파가니니' 통해 배우로 가능성을 보이다
비아이지 벤지, 뮤지컬 '파가니니' 통해 배우로 가능성을 보이다
  • 플레이플러스
  • 승인 2019.03.07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뮤지컬 '피가니니'의 벤지가 열연하는 모습 (제공=HJ컬쳐)

[플레이플러스] 그룹 비아이지 벤지가 뮤지컬 ‘파가니니’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피가니니’의 주인공 피가니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업적을 보여주었음에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 ‘피가니니’ 역할에 얼터네이터로 캐스팅 돼 첫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뮤지컬 배우로는 첫 무대였음에도 배역에 몰입해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 뮤지컬 '피가니니'의 벤지가 열연하는 모습 (제공=HJ컬쳐)

‘피가니니’는 실제 바이올린 연주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벤지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으로 2017년 일본 OST 거장 요시마타료의 내한 공연에 참여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연주 실력이 뛰어나며, 이날 연기와 가창, 연주를 능수능란하게 펼쳐내며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 잡았다.

벤지는 “정말 믿기지 않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 공연을 보러 와 준 팬들과 관객 분들,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춰준 배우 분들, 소중한 순간순간을 만들어 준 스태프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남은 공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벤지는 오는 17일과 24일 두 차례 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플레이플러스 온라인뉴스팀 playplus_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