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캐스팅 공개, 기대감 높이는 신-구 조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캐스팅 공개, 기대감 높이는 신-구 조화
  • 김원기
  • 승인 2019.03.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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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포스터 (제공=과수원뮤지컬컴퍼니)

[플레이플러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제작사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6일,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했음을 알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다를 것 없는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2018년 11월 초연 막을 올리며 대중성, 작품성, 음악성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으며 대학로 공연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2019년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가 어우러진 최강의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온다.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캐스팅 라인업 (제공=과수원뮤지컬컴퍼니)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 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할에는 배우 서범석, 김주호, 이주광, 테이가 캐스팅 되었다.

또한, 꿈도 피아노도 삶도 모든 것을 부정하던 시절, 자신의 재능에 대한 의심과 들리지 않는 쇠로움으로 몸부림 치는 청년 ‘루드윅’ 역에는 배우 이용규, 강찬, 박준휘, 조환지가 이름을 올렸다.

초연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웅장한 선율의 음악,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고루 갖춰 또 한번의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기 기자 (playplus_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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