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오늘 23일 세 번째 관객과의 대화 진행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오늘 23일 세 번째 관객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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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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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스틸컷 (제공=PlanDPS)

[플레이플러스]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동화 ‘어떤 아이가’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23일 원작자인 송미경 작가와 조선형 연출가가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어른동생’은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 미루가 전화하는 목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전화기에 대고 마치 어른처럼 행동하는 동생을 본 하루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일상 속 판타지를 통해 아이들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얻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불러 일으킨다.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스틸컷 (제공=PlanDPS)

쉽고 신나는 멜로디와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조명 속 판타지는 아이처럼 웃고, 어른처럼 골똘히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매 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어른동생’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플레이플러스 온라인뉴스팀 playplus_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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