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2019 삐리리 삘기대촬영회’ 6월 1일 개최
한국사진방송, ‘2019 삐리리 삘기대촬영회’ 6월 1일 개최
  • 김원기
  • 승인 2019.05.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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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삘기꽃이 피면 더 아름다울 시화호 상류 들판 (제공=한국사진방송)

[플레이플러스] 한국사진방송(사장 김가중)이 시화호 상류의 아름다운 들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2019 삐리리 삘기대촬영회’를 6월 1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를 매립하여 만들어진 이 들판은 한국의 세렝게티라고도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으로 들판 가득 새하얀 삘기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우주의 어느 행성에 도달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송산그린시티 등 대규모 공사가 시작되면서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이 멋지고도 아름다운 아우라를 마지막으로 예술작품으로 기록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광활한 시화호 상류 들판 (제공=한국사진방송)

촬영회는 오후 3시부터 일몰 후 야간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소달구지와 자전거, 도시풍의 여대생, 시골밭에서 일하는 아낙네 모델들이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해질녘부터 대형영화용 조명과 연막 등을 사용해 근래 보기 드문 걸작들이 풍성하게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을 30일까지 한국사진방송으로 접수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방송 홈페이지의 주요행사 또는 알립니다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김원기 기자 (playplus_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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