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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랜선’ 특별공연 리스트

송고시간 2020.04.02 14:58


(이미지 : pixabay)
 
코로나19 우려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된 가운데 공연장에 모이기 보다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특별 공연을 진행하는 곳들이 많아졌다. 
 
먼저, CJ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인디 뮤지션들과 팬들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콘서트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튠업 스테이지’는 오는 4일 오후 8시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약 90분간 이어지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뮤지션이 함께 소통한다. 

이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인디 뮤지션들과 그 팬들을 위한 공연으로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극장에서 만나 보기 어려웠던 작품도 집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예술단은 극장에서 공연예술을 관람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서울예술단의 창작공연을 ‘채널 SPAC’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사전 관객들의 투표를 통해 ‘푸른 눈 박연’(2013), ‘이른 봄 늦은 겨울’(2015), ‘칠서’(2017), ‘금란방’(2018) 4가지 작품이 선정되었다. 작품은 4월 6일 저녁 7시 30분 ‘이른 봄 늦은 겨울’을 시작으로 2주간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거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명나는 국악공연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광주 국악상설공연’ 라이브 생중계 방송을 유튜브 녹화 라이브 중계로 전환해 진행한다. 
 
4월중 세부 공연내용으로 10일(금) 오후 2시에 굿패마루, 3시에 판소리보존회, 17(금) 같은시간대에 얼쑤 및 도드리의 국악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공연에는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곁들여진다. 
 
한편, 문화예술 국공립단체에서는 온라인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한번에 안내하는 통합 웹페이지를 구축해놓고 있다.   
페이지에 접속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등 각종 국공립 문화예술단체의 교육, 전시, 공연,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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