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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공간별 ‘조명’ 활용법

송고시간 2020.08.12 11:39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계속된 장마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 요즘, 집안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액자나 화분, 인형 등 공간을 새롭게 꾸며주는 소품 말고도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으며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바꿔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은 ‘조명’이다. 어떤 조명을 이용해 공간별 어떤 색감을 입히느냐에 따라 집 안 분위기의 척도가 달라질 수 있다.
 
◆거실 조명은 ‘안락한’ 느낌에 우선 순위를
 
거실 조명의 경우 위에서 밝게 전체를 비추는 천장등 보다는 국부 조명을 통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이 좋다. 거실은 주로 지친 몸을 휴식을 취해주는 공간으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에 다양한 가구의 배치에 맞게 천장에 설치하는 조명과 스탠드 조명을 적절히 조화시켜 눈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내는 것이 좋다. 
 
◆침실 조명은 ‘아늑’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게
 
한국 성인 중 5명에 1명 꼴로 수면장애로 인해 힘들어한다고 한다. 잠자리 조명만 바꿔줘도 숙면은 물론 하루의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 눈에 피로감이 덜한 간접 조명, 최근에는 리모컨과 스마트 전구가 출시되어 조명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조명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껐다 켰다 할 수 있다. 침대 헤드 뒤에 스트랩으로 된 조명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드레스룸의 조명은 ‘선명’하게
 
다양한 옷과 소품이 들어있는 드레스룸의 조명은 물건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백색의 형광등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조명은 천장등 외에도 구석 구석 작은 형광등 또는 센서 등을 설치하면 구석구석 숨어있는 물건을 잘 확인할 수 있다.
 
◆화장실 조명은 ‘거울’ 주위를 밝게
보통 화장실에 설치된 조명은 거울 옆이나 위를 비추고 있다. 이는 세안을 하고 얼굴을 관찰하기 쉽도록 한 배치다. 특히 화장실 조명은 계속 켜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들어가고 나올 때 마다 끄고 켜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백열등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욕실에서도 간접 조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공부방 조명은 ‘광원’이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공부방 조명은 천장에 전반 조명을 설치한 뒤 책상에는 스탠드 조명, 즉 국부 조명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스탠드 조명은 당연히 손과 가깝게 위치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거실과 침실에 비해 밝은색 전구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컴퓨터를 이용할 경우를 대비, 전반 조명과 스탠드 또 모니터 빛으로 인한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구 배치에 맞게 조명을 설치해야 한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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