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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홈스테이” 여름 장마 우울함 날려줄 ‘홈캠핑’ 필수 아이템 모음

송고시간 2020.08.13 15:06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코로나19와 장마가 2020 여름휴가의 트렌드를 다시 쓰고 있다. 인파가 모여드는 유명 관광지나 전시회, 공연 등이 모두 막히며 아예 집에서 안전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중 홈캠핑은 눈치보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휴가의 기분까지 만끽하게 해 관련 상품들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업계에서 집이라는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실내에서도 유용하고 야외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다. 홈캠핑인만큼 집에서 텐트를 치지 않아도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만 있으면 얼마든 여름 휴가의 느낌을 낼 수 있다. 최근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조립과 해체가 쉽고 부피도 적어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다. 테이블의 경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들도 많아 좌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집에 있는 식탁 테이블처럼 입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벼워서 야외나 실내에서 모두 적합한 제품을 찾는다면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을 찾으면 된다.
 
맛있는 식사를 완성시켜줄 휴대용 전기그릴 또는 1구 인덕션도 대세다. 자동 온도조절 기능 장치가 장착된 전기그릴을 사용하면 가열되었다가 높은 열이 발생시 저절로 꺼짐을 반복한다. 1구 인덕션의 경우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비해 안전하며 열효율도 높은 장점을 지녔다. 
 
야외캠핑의 꽃은 활활 타오르는 불이다. 실내에서 비슷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안전한 LED랜턴을 사용하면 된다. LED랜턴은 불을 사용하는 랜턴과 달리 밝기 조절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LED랜턴은 장소에 분위기를 더해주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LED 앵두 조명으로 주변을 꾸며주면 확실한 감성 캠핑 느낌이 살아난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실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해먹이 있다. 스탠드형 해먹은 자체 지지대를 보유하여 실내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예 누워서 쓸 수 있는 해먹뿐만 아니라 그네 의자 형태로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실제 야외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면 바닥 한 면을 인조잔디로 장식해 주는 방법도 있다. 테이블 아래, 베란다나 옥상 등에서도 마치 숲에서 캠핑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테리어용으로 나온 인조잔디의 경우 거실바닥에 까는 러그 정도의 사이즈로도 많이 나오며 가위로 쉽게 재단하여 쓸 수 있는 형태로도 많이 나온다.
 
한편, 식품업계에서도 홈캠핑족들이 늘어난 것에 대비, 홈캠핑용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편의점 CU에서는 캠핑족들을 겨냥, ‘편의로운 캠핑박스’라는 이름으로 모둠 소시지와 콘버터, 부대찌개 등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초특가 한정 판매 했으며 도드람 브랜드에서는 ‘도드람 홈캠핑세트’로 도드람한돈 삼겹살과 양념왕구이, 직화곱창 등을 포함한 제품을 한데 묶어 판매하기도 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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