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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문단속하세요”…안전 생활을 위한 ‘방범’ 꿀팁

송고시간 2020.10.20 11:34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며 빈집털이와 같은 범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외출 시 철저한 문단속 습관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때다. 특히 장 시간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창문과 현관문을 비롯한 곳들의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는다.
 
한 보안업체에 의하면 범죄자의 78%가 가정 내 그냥 열린 창문이나 출입문으로 버젓이 통과해 범죄를 일으켰다. 이제, 안일하기 쉬운 빈집털이 범죄 예방에 신경써 보자. 
 
우선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방범시설물의 보완만으로도 범죄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현관에 안전고리를 설치하는 방법이다. 특히 잠금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안전고리를 설치하면 완벽한 문단속이 가능하다. 이는 집에 사람이 있을 때 내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으로 밖에서 키로 문을 열어도 문을 함부로 열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현관문 외시경 커버와 우유투입구 커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좋다. 외시경 또는 우유 투입구를 통해 물체를 넣고 강제로 현관을 열어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외시경 커버를 설치해 주거나 우유 투입구의 방범 마개를 설치하면 샐 틈 없는 방범이 가능하다. 
 
최근 1인 가구를 위해 창문 잠금 방범 장치도 생겨났다. 이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나 노약자,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예기치 않은 추락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잠금장치는 창틀에 껴 사용하는 것으로 창문에 맞게 고정 후 잠금해 주면 안과 밖에서 창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창문과 창틀에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문단속을 아무리 잘해도 안전장치를 부수거나 강제로 침입하는 경우 경보기는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낸다. 최근 나온 경보기는 호출 신호를 보내고 위기 상황으로 알림까지 전송해 즉각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물론 외출할 때 항상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이는 고층에 산다고 안심할 수 없다. 일명 ‘스파이더형 빈집털이’범 들은 가스배관을 타고 배란다나 창문을 통해 침입한다.
 
한편, 집을 장기간 비우게 된다면 정기적으로 오는 신문이나 우유는 미리 사전에 연락을 해 둬 쌓이는 것을 예방해야한다. 또, 현금이나 귀중품은 가까운 은행이나 지구대에 맡기는 것이 좋다.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는 착신으로 돌려놓고 작은 환기구라도 확실히 잠금 장치를 해두어야 한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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