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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곳곳에 유령이 가득" …남이섬에서 만나는 '헬로! 할로윈'

송고시간 2020.10.22 18:49


남이섬 할로윈 축제를 맞아 단장한 배(제공=남이섬)

현재 가을단풍이 절정인 상태에 이른 남이섬과 할로윈 축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헬로! 할로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남이섬의 할로윈 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섬을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이 거대한 할로윈 파티장으로 변신해, 할로윈 축제를 제대로 즐길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남이섬은 레스토랑에서는 24일부터  8일간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또, 할로윈데이인 31일 당일  ‘특별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할로윈 데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한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수 있다. 

남이섬에 들어오는 배는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유령선’으로 변신해 입장전부터 할로윈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수 있다.

또, 섬이 어둑어둑해지면 섬 곳곳에 설치된 조명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과 유령 조형물들이 반짝인다. 남이섬 중앙  ‘도깨비동산’에 있는 무서우면서도 우스꽝스럽게 생긴 도깨비를 찾아보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반려견과 함께 할로윈을 즐길수 있는 핫플레이스도 눈길을 모은다.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 까페 ‘고목’에서는 이번 할로윈을 맞아 반려견도 먹을수 있는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구입한 고객과 SNS에 ‘고목’식사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남이섬여행, #남이섬고목)를 함께 업로드 한 고객에게는 ‘할로윈 캔디’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하고 남이섬 할로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인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고스트라뗴를 맛볼수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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