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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는 자몽차 …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마신다

송고시간 2020.10.23 23:16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찬바람이 불면서,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건강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침을 뜨거운 커피로 시작하는 이들이 많지만, 커피 속에 함유된 카페인은 중독성이 높아 자주 마실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만약 ‘커피 없이 못 살아’라는 말을 달고 일상을 보낼 정도라면,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차(茶)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 아침저녁으로 먹기 좋은 차로는 자몽차가 있다. 자몽은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고, 너무 쓰지도 않고, 너무 떫지도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맛이다.

자몽은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로 과즙과 큼지막한 크기, 독특한 맛, 톡톡 튀는 색깔로 다양한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자몽차는 감귤류 과일답게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거나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자몽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은 자연스럽게 쾌변을 돕는다.

평소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를 심하게 앓고 있는 이들이라면 하루 2~3회 정도 자몽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 자몽차는 100g당 약 30칼로리를 자랑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자몽차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한번 만들어두면 오래 먹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자몽을 제대로 손질하기 위해서는 꼭지가 있는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잘라낸 후 수박 줄 모양으로 세로줄을 낸 모양대로 껍질을 벗기면 된다. 이후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유리병에 보관하면 완성이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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