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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지켜도 꿀잠 잔다 … 올빼미족 수면시간 고치는 법

송고시간 2020.10.26 05:17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 및 고민거리 등을 떠안고 살다 보니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늘 출근 시간만 되면 헤롱헤롱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내일부터는 일찍 자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퇴근했으나 뭔지 모를 이유로 새벽에 취침을 하거나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취침시간이 틀어졌다면 더욱 문제가 크다.

우리 몸의 24시간 주기 리듬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숙면을 관장하는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만성피로가 더욱 심해지고,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취침시간이 틀어져, 고민이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자.

1. 절대 낮잠 자지 않기.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취침시간이 틀어진 이들은 아침에 피곤하고, 저녁이면 활기를 되찾는다. 이 원인은 바로 낮잠일 확률이 매우 높다.

잠이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낮에 졸게 되는데, 낮잠을 자버리면 밤에 또 늦게 자게 되고, 결국 머리가 띵한 상태로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점심시간 20~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의 수면시간은 오히려 숙면의 질을 떨어트린다.

2. 커피보다는 건강차 마시기.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다거나, 오전 11시 전에 섭취하자.

사실 잠들기 6시간 전부터만 조심하면 되지만, 평소 잠에 쉽게 들지 못한다면 커피는 최대한 오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커피 중독이라면 오후에는 녹차, 자몽차 등의 건강차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이 어떨까.

3. 블루라이트, 스마트폰 및 컴퓨터 피하기.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밝은 불빛을 피한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 pc, tv 등이 있다. 블루 라이트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침이라는 착각에 빠지는데 이때 수면리듬에 혼란이 생기게 된다.

손에서 전자기기를 놓지 못한다면 자연스럽게 잠이 달아나면서 유튜브만 보게 되고, 또 제대로 잠들지 못해 후회하는 일이 반복될 것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직장인들의 경우 과도한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편인데,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몸에 쌓여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 몸의 24시간 주기 리듬이 제대로 돌아가고 숙면을 관장하는 멜라토닌도 제때 분비돼야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 있다. 평소 취침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고민이었다면, 위의 방법을 천천히 따라 해 보자. 1주일 내에 틀어진 취침시간을 완벽히 고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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