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별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유리의성 입구 야간 전경
제주 유리의 성이 이달 31일까지 '마법의 숲 별빛축제'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제주 유리의 성은 남녀노소가 재미있어할 요소들을 접목시켜 문화예술이 대중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유리전문 박물관이자 테마파크로 체험관과 유리조형 실내전시관등 복합 유리테마파크로 조성됐다.
유리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볼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이라 불리는 마법의 숲은 곶자왈의 꾸며지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과 형형색색의 유리 조형물로 신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테마공간이다.
화려한 유리와 빛의 조화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 유리의 성은 100% 순수 제주 자본으로 설립된 제주 기업이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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