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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별자리는 뭘까 …"겨울 생일 별자리" 탄생 이야기

송고시간 2021.01.14 13:23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천문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태양과 달, 행성의 움직임과 위치를 관찰해 미래를 예측했다. 황도 12궁을 생일 별자리로 삼아 그 사람의 성격과 운을 점친 것이다.

11월~3월에 태어난 이들의 겨울철 생일 별자리는 사수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등이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겨울철 생일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자.

사수자리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생에게 해당된다. 사수자리는 궁수자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궁수자리는 은하계의 중심이라고 불린다. 은하계 중심부에는 별과 가스가 밀집되어 있어서, 강한 전파와 적외선, X선 천체도 많다. 또한 가스 성운과 산개 성운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궁수자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스승인 케이론을 담아낸 별자리이다.. 헤라클레스는 그에게서 천문학을 배우고,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케이론에게 무술을 배웠다고 한다.

헤라클레스가 어느 날 켄타우로스와 싸우다가, 그가 쏜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이 잘못하여 케이론의 발에 맞았다고 한다.

케이론은 독이 너무 고통스러웠으나, 불사신이라 죽을 수 없어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의 몸을 양보하고 죽었다. 이를 접한 제우스는 케이론의 마음을 불쌍히 여겨 하늘의 별자리로 삼았다고 한다.

염소자리 생일은 12.25일부터 1월 19일이다. 염소자리 주인공은 가축의 신인 판이다. 판이 신의 잔치에 참여했을 때, 풀피리를 불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거인족이 나타났다.

놀란 신들은 제각기 다른 동물로 변신해 도망가기 바빴다. 판 역시 놀라 변신 주문을 잘못 외우다 보니, 상반신은 염소로 하반신은 물고기로 변하고 말았다. 주문을 바꾸려는 순간, 제우스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판은 제우스를 구하기 위해 풀피리를 불어 살을 에는 듯한 처절한 소리로 티폰을 달아나게 만들었다.

판의 용기로 살아난 제우스는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염소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물병자리는 1.20일부터 2월 18일 생일까지 해당된다. 황도 12궁 중 하나인 물병자리는 신들을 위해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가니메데의 전설을 담고 있다. 가니메데는 독수리에게 납치당해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트로이의 왕자이다.

물고기자리는 2월 18일부터 3월 20일생이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 에로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별자리이다.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유프라테스 강의 정취를 즐기고 있을 때 괴물 티폰이 나타났다.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물고기로 변신해, 강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제우스는 이들이 변한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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