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로맨틱한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출처=롯데호텔)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 호캉스를 알아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포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호캉스 패키지는 호텔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그제 큐 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룸 1박과 푸짐한 조식, 커플용 마스크 스트랩 2개, 발레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이달 28일까지 '더 로맨틱 모멘츠'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리넨 스완 장식으로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하는 연인, 부부끼리 낭만적인 휴일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음 달 화이트데이를 맞아 '풀 로맨틱 투나잇' 패키지도 출시한다.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2인 △중식당 도림의 '수 코스' 룸서비스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할 예정이거나, 특별한 날을 선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전역에서 호텔까지 전문 운전기사가 고급 세단인 제네시스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며, 호텔 도착 시 꽃다발과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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