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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시 돌아온 창작뮤지컬 ‘브라더스 가라마조프’ 개막

송고시간 2020.02.07 11:40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7일 개막한다.  (이미지 :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창작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7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소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아버지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네 형제들의 심리를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2017년 2월과 10월 두 차례의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고 2018년 초연 당시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롭고 강렬한 무대라는 언론의 호평까지 더해졌다.
 
특히, 르네상스 작법 중 하나인 가사의 의미를 음으로 표현하는 ‘가사 그리기(tone painting)’ 기법으로 넘버를 구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13인의 실력파 캐스팅 라인업은 역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평생을 탐욕스럽고 방탕하게 살아온 아버지 표도르 역에 김주호, 심재현과 뉴 캐스트 최영우가 함께한다. 배우 조풍래, 서승원, 이형훈은 아버지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순정을 가진 첫째 아들 드미트리 역을 열연한다. 배우 유승현과 안재영은 논리와 지성을 갖춘 유학생이자 무신론자 둘째 아들 이반 역을 맡았다.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형제 간의 의심을 중재하려 애쓰는 알료샤 역에 김지온과 김준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틱한 감정 변화를 보이는 인물인 스메르쟈코프 역에 초연을 함께한 배우 이휘종과 박준휘에 이어 배우 안지환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뮤지컬은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절묘한 조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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