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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무료 배포’ 문자 절대 속지 마세요

송고시간 2020.02.12 11:31

(이미지 : pixabay)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해킹이 급증하고 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세지 내 포함된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것을 말한다.

문자 제목으로는 '전염병 마스크 무료배포', '바이러스로 인한 택배배송 지연' 등 클릭을 유도하는 내용이 다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신종 코로나와 관련된 스미싱 문자가 9482건(10일 기준) 확인됐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과 기업들의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대응 상황반'을 설치, 24시간 신고 접수·대응하는 조치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스미싱 문자 또는 해킹 메일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18센터, 통신사 고객센터(114) 신고하거나, 보호나라 홈페이지에 신고 접수하면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금까지 상황반을 통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고, 악성 앱을 유포하는 인터넷 주소 8곳과 개인정보를 유출한 인터넷 주소 4곳을 차단했다.
 
한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대응 현장을 방문해 스미싱 문자 및 악성메일 등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통신사 및 백신사 등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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