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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밸런타인데이 “성인남녀 58% 의무 초콜릿” 챙긴다

송고시간 2020.02.13 12:12


(이미지 : 이베이코리아)
 
G9는 성인남녀 과반수 이상이 밸런타인데이를 ‘의무적’으로 챙기고 있다는 이색 결과를 발표했다.

G9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총 803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6명(59%)은 ‘선물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58%가 '의미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 날 자체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지만 구매 필요성을 느껴 선물을 준비하는 일명 ‘의무 선물 구매자’가 많은 것이다.
 
선물을 주는 대상'으로는 '연인·배우자'가 42%로 1위를 차지했고, '가족'(27%)에 이어 '본인에게 셀프 선물하겠다'(13%)는 응답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고 싶은 선물 품목'으로 가장 기본적이고 부담이 덜한 '초콜릿·사탕'이 6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향수·뷰티용품'(10%)과 '명품지갑·가방'(9%) 등이 뒤를 이었다.
 
'선물 구입처'를 묻는 질문에는 온라인몰(61%)에서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그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55%)과 구입 시간의 부족(22%)을 들었고, 외출이 꺼려져서라는 응답이 13%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는 우한폐렴의 여파로 유통가에서도 여느 때보다 조용한 밸런타인데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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