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카스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공식 SNS를 통해 15초 길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관객석 무제한' 등의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뉴 노멀 시대에 젊은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 로고와 함께 18일 개최 일자를 예고해 음악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CBP 지난 2015년부터 카스가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준비한 페스티벌이다. 지난 5년 간 세계 최정상의 EDM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 회 3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청춘들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 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객들이 흥미로운 온 택트 공연을 즐기기 위해 최강 라인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지친 젊은 소비자들을 응원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뮤직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CBP는 올해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청춘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하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