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신일이 선보이는 스마트 체중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한달 가까이 시행되면서, 단기간에 체중증가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명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이다.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개인별 신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체중계’를 선보인다.
특히 2021년 새해가 밝은만큼, '체중관리'를 올해 목표로 삼고 열심히 홈트레이닝을 하는 홈트족도 급증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열심히 운동하고 아침, 저녁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지만 도무지 체중이 줄지 않아 고민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때 신경써야 하는것이 바로 '지방'이다.
우리의 몸무게를 구성하는 것은 수분, 지방, 근육 등 다양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증가할수 있으므로, 체중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인바디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것이 중요하다.
신일전자의 스마트 체중계는 발바닥과 접촉하는 상부 표면 강화유리 위에 전기 전도성을 지닌 ITO(투명전극) 필름을 특수 코팅한것이 특징이다. 인체에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신체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한다.
체중측정시 체질량지수, 지방율, 근육량, 내장지방, 기초대사량 등의 8가지 신체 데이터를 한 번에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신일 스마트 체중계 프리미엄’과 블루투스를 연동하면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도 제공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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