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 신규 ‘윳놀이맵’을 추가하고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윷놀이맵’은 도, 개, 걸, 윷, 모, 빽도 등 총 6개가 나오는 ‘윷 가락’을 던져 팀원 전원이 먼저 도착지에 도착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맵에 도착 시 반대편으로 즉시 이동하는 ‘특수블록’이 적용돼 재미와 긴장감도 더해진다.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저녁 8시까지 ‘윳놏이맵’에서 가장 많은 연승을 기록한 이용자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윳놀이맵 이벤트’도 마련됐다. 플레이만 해도 게임 내 고급캐릭터 ‘한복루시아’ 캐릭터 획득이 가능하다.
‘모두의마블X G마켓 제휴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모두의마블’ 게임 플레이만으로 G마켓 3,000원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G마켓’에서는 선착순 2만명에게 ‘모두의마블’ 500다이아 쿠폰 2장을 100원에 제공하고, 사용한 금액은 G마켓 스마일 캐시로 100% 캐시백 받게 한다.
특히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열리는 ‘다이아 광산’을 통해 출석만으로 최대 3000다이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신규 ‘윳놀이맵’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풍성한 게임재화와 함께 고급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이번 ‘모두의마블’ 추석 맞이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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