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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길어지는 집콕, 실내 인테리어 확 바꿔볼까…KCC 인테리어 아이템

송고시간 2020.09.03 20:59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코로나 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며, 집안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KCC는 그동안 인테리어에서 소외됐던 주방의 개방감을 개선한 창호와 집안 곳곳에 색다른 변신을 선사하는 DIY 페인트를 소개했다.

◆ 주방의 색다른 변신 '시스템 창호'

KCC의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창틀 두께는 줄이고 유리 면적은 넓혀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손잡이와 환기창을 창호 한쪽으로 배치해 시야를 가리는 부분을 최소화한 것도 주목할만하다.

창호의 기본이라 불리는 '단열성능'까지 갖췄다. 창틀 내부는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 격실 구조이며 삼중 복층유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최신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우드 화이트, 우드 베이지, 딥 그레이 등 3종이다. 주방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DIY에 도전해볼까 '숲으로 올인원 페인트'

집안 분위기를 한 번에 바꾸고 싶다면 DIY 페인트 칠하기에 도전해보자. 숲으로 올인원은 1회만 칠하면 되는 페인트이며 철재, 목재, 콘크리트 등 어느 곳에든 적용할 수 있다. 집안 벽지부터 시작해 가구, 침대 프레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철재에 수성페인트를 칠하면, 여러 번 덧칠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숲으로 올인원은 방청성을 강화해 칠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특히 중금속과 생식독성 물질이 전혀 없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받았으며 항균, 항곰팡이성도 뛰어나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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