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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묵은 각질은 트러블 발생 확률을 높인다?…TS와 함께하는 각질 케어

송고시간 2020.08.28 20:39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외부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계절이 바뀌고 유수분 밸런스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트러블, 피지선이 발달해 피지 분비가 왕성한 경우 등이다.

'사춘기의 꽃'이라 불리는 여드름은 20세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줄 알았지만 여전히 피부에 남아 심적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특히 요즘에는 복합적인 이유로 20대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트러블 설루션 브랜드 티에스가 피부를 깔끔하게 정화하는 트러블 관련 세트를 선보였다.

티에스의 'TS 각질 & 클렌징 3세트'는 오래된 피부 각질, 쌓이기 쉬운 노폐물 등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세트이다.

'TS 클렌징 젤'은 아쿠아 베이스의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클렌징을 도와주며, 무더운 여름철에 사용하면 더욱 강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해 블랙헤드를 컨트롤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TS 훼이스 타월은 클렌저로 세안이 어려운 굴곡진 부위도 확실하게 케어해 꼼꼼한 딥 클렌징으로 맑은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안 타월이다.

다음은 TS에서 제안하는 홈케어 방법이다. 얼굴 각질 관리할 때 촉촉한 클렌징 제품에 세안 타월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세안 전 메이크업을 수분 젤 타입의 클렌징 젤로 충분히 녹여내고 이후 미지근한 물을 얼굴 전체에 끼얹는 것이 좋다. 이후 세안 타월에 클렌징 폼을 적당량 덜어내 이마 모공 클렌징이나 콧등 블랙헤드를 제거하면 메이크업 들뜸이 적다.

볼 좁쌀 클렌징, 입 주위 각질 정리 등 고민되는 부위를 부드럽게 롤링해준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궈내면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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