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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 번에 날린다" …더리터, 코코넛 시리즈' 신메뉴 5종' 선보여

송고시간 2020.06.05 12:44


사진제공 : 더리터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무더위를 날릴 여름 신메뉴 음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카페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2차 여름 신메뉴 5종’을 선보인다.

2차 여름 신 메뉴는 코코넛 맛을 살린   ▲카페 코코넛 ▲코코 밀크팜 ▲코코 커피팜 ▲코코 딸기팜▲코코 라임팜 등이다. 음료는 모두 친환경 소재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된다.

카페 코코넛은 고소한 코코넛 밀크와 에스프레소를 단시간에 추출한 커피 ‘리스트레토’의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 ‘라떼’다. 코코밀크팜은 코코넛의 부드러움과 함께 졸깃한 과육이 더해진 시원한 블렌딩 음료이다. 

코코 커피팜은 부드러운 코코넛과 쫄깃한 과육에 콜드브루의 쌉쌀함이 더해져 커피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코딸기팜도 부드러운 코코넛과 쫄깃한 과육에 딸기의 상큼 달콤한 맛이 더해져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안성맞춤’인 음료다.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본사 7층 내 ‘R&D실’에서 더리터 전국 슈퍼바이저 대상으로 마련된 ‘신메뉴 품평회’ 진행 결과, 폭발적인 호평 세례를 받았다"며 "대부분 슈퍼바이저들은 쌉싸름한 커피에 달콤하고 은은한 코코넛 향을 잘 살릴 뿐 아니라, 씹히는 과육의 식감까지 챙긴 메뉴에 대해 극찬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더리터 매장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여름 신 메뉴만 2차례 걸쳐 출시했다“며 ”이번 메뉴는 가성비가 뛰어난 음료이다. 점주들의 수익 구조뿐 아니라 맛과 양을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리터는 이번 2차 여름 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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