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의 걸음 수 도전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신축년을 맞아 삼성 헬스(Samsung Health)’의 걸음 수 도전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다.
걷기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현대인들이라면 가벼운 걷기는 필수이다.
그러나, 자신이 어느 정도를 걷고 있는지 목표량을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삼성 헬스 앱은 사용자의 걸음수를 실시간을 체크하며,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돌 독 돕는다. 또, 전 세계 삼성 헬스 사용자와 함께 걸음 수 대결을 진행하는 글로벌 도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대 20개까지 도전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과 떨어져 있을 때도 각자 운동하며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삼성 헬스 앱 사용자들의 걸음 수는 전체 삼성 헬스 사용자들의 평균 걸음 수 대비 약 22%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는 간단한 피트니스 기록 기능이다. 명상, 수면 패턴, 심박수, 혈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종합 건강, 웰니스 및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 헬스는 지난해만 전 세계 2억 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걷기 앱이다. 사용자들은 총 0억 kcal를 소모하고 78조 걸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