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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확찐자 걱정된다면? … 하루 한 끼 샐러드 즐기기

송고시간 2020.09.28 05:51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추석을 앞두고, 벌써부터 '확찐자'가 될 걱정을 하고 있다면 저녁에는 샐러드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명절에는 기름에 튀기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체중 증가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또, 갑작스러운 과식은 소화불량 및 변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 한 끼는 샐러드를 먹으며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는 채소, 과일, 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다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채소는 맛없어'라는 선입견은 NO! 이제 샐러드도 어떻게 만들어 먹고, 어떤 드레싱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

◆ 샐러드 입문자라면 '걸쭉한 드레싱 첨가'

걸쭉한 드레싱으로는 블루치즈나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 등이 있다. 블루치즈는 말 그대로 치즈가 함유된 드레싱으로 걸쭉하면서도 풍미가 높은 편이다.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파슬리나 셀러리처럼 향이 좋은 채소와 피클 등을 다져 넣은 드레싱이다.

사실, 블루치즈 드레싱 기준 테이블스푼 2개에 지방이 15g, 열량은 150칼로리이므로 다이어트와는 딱히 연관은 없다. 그러나, 맛이 매우 뛰어나고 기름진 음식 대신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샐러드 초보자라면 걸쭉한 드레싱으로 샐러드에 입문해보자.

◆ 바삭 VS 부드러운 식감의 대결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어떤 음식이든 튀기면 맛있다. 샐러드도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간혹 치킨을 토핑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좋은 방법은 아니다.

입맛을 천천히 길들이고 싶다면, 1~2회 정도는 바삭한 식감을 가진 치킨 등을 토핑으로 추가해도 좋다. 그러나, 건강과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식감은 포기하자.

닭고기나 해산물을 삶거나 구운 뒤 샐러드에 얹어 먹는다면 단백질을 섭취하고 배고픔도 막을 수 있는 건강한 샐러드가 된다. 추천하는 해산물로는 연어, 새우 등이 있다. 튀기기보다는 굽는 것이 좋다.

◆완벽한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올리브 오일과 식초를 뿌리자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말 그대로 웰빙 소스이다. 발사믹이나 레드와인 식초, 레몬즙, 라임즙 등을 더하면 맛이 한층 높아진다.

만약 샐러드가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머스터드, 꿀, 소금, 후추 등을 살짝 첨가해도 좋다.

올리브 오일이 지방이 많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무지방 드레싱보다 지방이 든 드레싱을 먹을 때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더 많이 흡수된다는 보고도 있다.

◆ 당신만 몰랐던, 샐러드 토핑 조합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샐러드를 맛있게 먹으려면 무조건 걸쭉한 드레싱, 치킨 조합이 필요한 건 아니다. 견과류, 씨앗류 등의 단백질도 샐러드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특히,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적은 치즈는 칼슘 섭취를 돕는다. 콩류, 아보카도 등도 토핑과 잘 어울리며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조합이 아보카도와 단호박 등이다.

올해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 길다. 무조건 맛있게 먹는 것을 즐기면 순식간에 확찐자가 되면서, 다음 주 내내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명절증후군이 고민이라면 하루 한 끼 정도는 가볍게 샐러드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짙은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샐러드는 무조건 맛없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나만의 이색 드레싱과 토핑으로 더욱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까지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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