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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안방 1열에서 즐기는 문화공연 … 전시·교육행사도 온라인으로 만난다

송고시간 2020.07.01 21:51

사진제공 : 서울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코로나 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서울시내 문화시설의 휴관이 길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시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 전용 문화시설 ‘청춘극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생중계하고 있다. ‘KBS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 ‘TV조선 미스터 트롯’의 홍잠언 등이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일에는 따뜻한 노랫말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주는 가수 ‘해바라기’가 출연하는 '해바라기와 이겨내기 쑈'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시 유튜브와 ‘청춘극장’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고품격 국악공연도 안방 1열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청년국악 지원 사업에 선발된 3팀은 피지컬 시어터(동작 연극)를 결합한 '언박싱', 판소리 형식을 빌려온 소리극 '부동산' 2편의 공연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생중계 날짜는 11일, 18일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리는 현장 공연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중계한다. 12일에는 7월 온쉼표 ‘메트라이트 Gift콘, 18일 컨템퍼러리 S ‘자파리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 한옥마을도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서 VR 전시를 만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도 영상으로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문화시설 휴관이 길어져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문화시설에서는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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