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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로스앤젤레스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더 달콤하게!

송고시간 2020.02.14 10:28


(이미지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한국사무소)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L.A 명소들을 소개했다.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동네 헐리우드는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하거나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 모두 본인 취향에 맞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꼭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할리우드에 방문하면 연인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 받을 수 있다.
 
◇자연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는 다운타운 L.A.를 내려다보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다.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이곳은 언제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보장한다. 로컬들이 선호하는 명소 트레일스 카페(Trails Cafe)는 야외 자리가 일품이다. 자연에서 갓 수확한 식자재를 만나볼 수 있는 시장도 열린다. 파머스 마켓에 가면 유기농 오렌지 주스와 신선한 굴도 맛볼 수 있다.
 
◇음악
 
할리우드는 재즈, 팝, 록은 물론 블랙 메탈까지 다채로운 음악 취향을 포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음악 상점인 아메바 뮤직(Amoeba Music)은 레코드판과 CD로 가득하다. 음악이 좋기로 유명한 ‘분위기 맛집’ 부르주아 피그(Bourgeois Pig)는 아늑한 소파에 앉아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공간이다. 연인과 함께 칵테일을 홀짝이며 다채로운 로큰롤 사운드트랙을 감상할 수 있는 버건디 룸(Burgundy Room)도 있다.
 
◇스토리

많은 영화에 등장한 할리우드의 터줏대감 같은 레스토랑 무소&프랭크 그릴(Musso & Frank Grill)도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마티니를 주문하면서 단골이었던 소설가 찰스 부코스키에 관한 일화를 들려 달라고 해보자. 소설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데이트가 될 것이다. 중고서점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들러 랭보의 시집이나 장 뤽 고다르의 인터뷰 선집을 골라보는 것도 좋다. 영화관은 비스타 극장(Vista Theatre)을 추천한다. 1920년대 이집트 스타일로 꾸며진 이 극장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트루 로맨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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